이전 텐트는 다 버렸습니다. 장비도 다 버리고 ㅎㅎ
2~3인용 텐트만 남겨두고 정리하고 중미산휴양림만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예약하기 힘들어서 금요일 저녁에 가서 토요일 오는 일정으로 주로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304번 데크만 주로 다녀요. 304번 데크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주차 하기도 편하고 이것 저것 다 마음에 들어요.
열심히 따라 다니는 우리
캠핑가면 거의 매주 먹는 삼겹살 ㅎㅎ
아내도 304번 데크 좋아해요. 아내는 꼭 밥을 먹어 한다네요.
중미산 휴양림은 자고 나면 건조 하지가 않는데, 유명산 휴양림은 물이 많은데도 왜 그렇게 건조한지 모르겠어요.
저 한테는 중미산 휴양림이 맞나봐요.
소주 한잔에 이런 하늘 보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 매일 매일 이런 날이 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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